화재 복구 전문 업체 산업에서 주목해야 할 20명의 유망한 인물들

업체 매뉴얼에도 없는 추가요금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한 청소용역업체 직원들이 기분이 나쁘다면 의뢰인 가구에 소변테러를 하고 차에 침을 뱉는 등 보복행위를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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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계자들은 업체사원들이 규정에 없는 추가요금을 본인들이 챙기려 했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자 저런 행위를 한 것으로 보고 있을 것입니다.

친구와 함께 대전로 이사를 왔다는 전00씨는 ""지난 16일 입주 청소를 하기 위해 청소 업체를 불렀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""며 24일 JTBC https://en.search.wordpress.com/?src=organic&q=화재 청소 '사건반장'에 제보했었다.

A씨는 ""청소업체 연구원들이 '약품을 이용해야 끝낸다'며 추가요금을 넘처나게 언급했지만 거절하고 '기본 청소만 해달라'고 부탁했다""며 ""이상해서 밖으로 나가 회사와 통화를 해보니 '추가금이 부과되는 조건이 아니다'며 사과와 함께 '현장에 나간 팀을 철수시키고 새 화재 청소 업체 팀을 배정하겠다'고 하더라""고 하였다.

한00씨는 ""통화를 끝낸 후 집으로 와 보니 화장실 수납장에 소변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있고, 제 차에 침을 뱉은 흔적이 있어 블랙박스를 확인하여 본 결과 업체 사원들이 차에 침을 뱉는 형태, 화장실을 언급하는 목소리가 녹화돼 있었다""며 분개하였다.

이에 B씨는 경찰에 신고하고 업체에 블랙박스 영상을 전달하자 ""기업이 재사과를 하더라""면서 ""업체를 더 이상 믿을 수 없고 제 집 주소까지 노출돼 겁난다""고 하소연했다.